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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6:58

    오모도타체가 표준적이여서 피곤했어요.더 누워있고 싶고... 그래서 푹 쉬고 있었는데.유아들 오전을 버티기 때문에 1어에 만났는데.몸이 오싹오싹해지는 게 추웠어요.전기 담요에 불을 올리고 이불을 덮고 누웠어요.그래도 몸이 괜찮지 않고 열을 쟀더니 38.3문~에서 추워서 나쁘지 않고 몸이 아프고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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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되면 38도 넘는 것이 큰일이지만..나는 길면 2개월에 1번, 짧으면 1개월에 2번이 오릅니다.원인은


    둘째 낳고 돌 지나고 2개월 지난 추석 전의 연휴.당시부터 편도염이 시작되고 있었는데...지금까지 저를 괴롭히네요..다행히 목만 아프고 열이나고 오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콧물, 기침, 감기 안 와요.


    이럴 때 입을 딱 벌리고 입안을 보니....편도 양쪽에 염증이 계속 하얗게 꽃을 피우고 있어. 너무 피곤해서 집에 있던 약을 먹고 열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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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바로 병원으로 그오그오 엉덩이 주사를 맞고 링거는 아무래도 2주일 전에 맞은 호랑이 야쿠 처방되어 왔네요..이전에 한살에 5도 6도 편도염으로 고생하면 수술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죠.그런데 나 같은 경우는 6회 이상 아픈 것 같아 수술을 고려하고 보라구.의사에게 물었더니 수술한다고 염증이 안 생기는 건 아니다.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최근에는 편도가 있어서 열본으로 아픈 이유를 찾는데, 편도를 빼면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정말 생각하실 것 같네요.수술을 해야 할까 이야기해야 하는가


    그래도 요즘은 열이 떨어져 살아갈 가치가 있겠지..


    #편도염#수술 합시다. 오한. 머리는 열#38번#목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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