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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5 FiveM 인생모두 하는법 [ GTA5 인생모두 플레이 하나하나차 ]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0:02

    만나서 반갑습니다 - Rabbit 게입니다.리뷰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역시 나 안심했다 GTA5, 인생의 대부분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GTA5, 인생의 대부분 하뉴 서버 플레이 첫날의 후기를 만들어 보도록 하겟움니다. 레이스, 기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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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왔다 서버 입장아내 말이 돌아오자마자 신분증을 발급하라고 했어요. OO신분증을 발급받은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만, 어쨌든 새로 태어난 기분은 신분증을 발급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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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직업도 선택했네요. 이왕이면 대통령이 되고싶지만 그게아니니까 패이스같은 느낌이였는데 배달부가 왠지 귀엽다고 생각하거나해서 집배부로 초이스했어요.moning 새벽에 우유 배달하는 아저씨 느낌으로^소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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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과 직업을 전체 선택하면 최근 GTA5, 인생의 대부분이 드디어 시작된다 입구가 코앞으로 합니다 !요키에서 좀 섭취 먹고 본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30분간 세우고 섭취 먹고 왓오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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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본인이 와서 걸어보니까 '뉴비차고'라는 녹색포털이 있어서 그래. 본인에게도 마침내 현실에도 없었던 차가 가상으로 태어나는걸까? 라는 기대 반 의심으로 느끼면서 쫓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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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전동킥보드? 상상도 못했는데? 하누서버 신선한 거 보세요. 여러분들 차고에서 전동킥보드를 시청까지 타라고 하시길래 ᄏᄏᄏᄏᄏ 귀여운 센스에 빵 터져서 제가 타보았습니다 개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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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량우이에스 꽤 본인 즐겁네.)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머리에 킥보드 타고 다니니까 너무 멋져보여서 급격하게 모자를 간절하게 써주고 싶었어요.옷 입힐 가게를 먼저 찾고 싶어서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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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겁이 많은 웅장한 빨간 통로를 발소하고 무엇인지 궁금해서 달려보세요.갔지만 경비원에게 끌려가서 본인이나 그런 일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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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가면 이런 아이콘이 있는데 E키를 누르면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고 나와있더라고요.뭐지 하고 이 키를 눌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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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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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터마이즈 창문이 왜 밖에 있는지 ᄏᄏᄏᄏᄏ 지복


    가게를 찾아서 돌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로켓 같은 곳에 갔더니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창문이 떠오르고 있었어요.대박도 갈아 입을 수 있고 스타일도 바꿀 수 있고 겁이 많은 느낌으로 코마하고(그중에 캐릭터 아주 못생긴 열일중) 배달원인데 조금 정감 넘치는 촌락 바보 배달원형 소견으로 하고 싶어서 우리 캐러빗에 앞서 작은 머리카락과 모자 먼저 착용


    파샤 당신의 블루함이 배어 나오는 하얀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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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귀여운 멜빵이랑 터프함을 더해주는... 본인의 선그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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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직장인만 착용할 만한 바지·팬츠에 구두까지 완벽 착용^0^*완벽한 이 세대 아쵸 시・룻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치키아쵸시도 멜빵은 하지 않는다^^;하지만 제 40대의 배달부 아쵸시는 같지 않다 타는 것을 멜빵에서 존재감을 표 홍할고쯔이다.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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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캐릭터인데 제가 확장을 해놓고 좀 무섭게 생겨서 당황했어요. 얼굴에 주름이 좀 어떻게 좀 해봐 ᄏᄏᄏ 세월 제대로 맞은사람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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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옷도 제대로 입고 있겠네!본격적으로 배달부의 업무를 처음 보라고 당당히 죠무포우에 왓스프니데야의 생수 11개와 타코벨 10개 배달 미션이다, 생수, 당황해서 구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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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비즈니스 파트군.붕붕이를 소환한다!


    고갱님의 최대 만족도를 위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를 구입해 보겠습니다. 저는 흰 차를 좋아해서 흰 차를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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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잔


    너무 예쁜데?정말업무는배달업무인데내인생은배달원이아니라연예인처럼산다는의미로하얀밴을사봤어 ↓정말 이뿌군요. 완전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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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뽑았으니까 지금 라스기ャン(사람을 치고 날아가는건 느낌탓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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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안뒤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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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을 넣어놨어.사실 이정표로 다른 곳을 구경하고 있어도 경로가 이동하면 힘들지 않았다면 카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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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007와 끔찍한 나쁘지 않아 미심쩍게 쓰여져 있는 중 발견.뭐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들어가면 007빵 게임 같은 뭐 그런 의미 심장 했던 건물 이옷토우무.들어가고 싶기 때문에 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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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포기하고 계속 배달길을 걸어가는 즁~그런데 이 손님을 왜 부탁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거지같은 산동네에 사니까 배달을 시킬 수밖에 없네. - 우리 손님 기다리고 있을게 - 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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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진 - 고객님의 물품전달을 위해 왔습니다.찬구 찬구♡근데 도착한 곳 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꿈꿨던 낭만의 집인데 마침 유리로 벽, 아사히를 보는 것 죠쯔규 2층 집에서 1층에는 나쁘지 않고 무 심고 자갈밭도 있고(눈물)뭔가 아시지요, 그 낭만의 집. 여자들이 꿈꾸는 집...(응,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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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친김에 석양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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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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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다시 집에 돌아가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녀석도 그랬어? 나의 괜찮아 자신! 아니, 그렇지만 석양 당신 너무 예쁘지 않나요?GTA5그래픽은 좋다고 훈계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에 차를 타고 다니며 해를 보는데 석양이 정말 장난 아니게 예쁘도라규요 저런 영롱하게 비칠 줄이야... 정말 저녁이 될때마다 차도로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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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겨우 돌아온김에 하우스에 입성-집도 엄청 이뻐?노을이랑 집 위치가 잘어울려요 w_ 저런 곳에 살아도 소원이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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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마지막으로 시우오은호게 해를 보며 소주 마시눙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오드 쿠시 퇴근 후에는 술 아니고쯔스프네카-​ 이렇게까지 오 한상차림 한 방울 한차 고 프그와잉욜포루싱 뛰어 봤는데 ㅠ 덱묵루지에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양 보고 경치를 보고 다니는 것도 그와잉프지 없던 것 같은데요!하뉴 서버 총괄 관리자님이 배려하셔서 덕에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플레이도 흥하게 하던 일도 외출을 하지 않으면 안 되서 여기까지 후기 마치고 내일 후기 2편으로 뵙겟움니다-​이 여러분도 레 빠~(래빗 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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