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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립 조합, 도수치료, 미세먼지, This means war, 응4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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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한 봉사 시간 4시각 채운 흑흑 봉사와 교환한 나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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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빼빼로 사먹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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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택배함에 넣어달라더니 집앞에 두고간 택배아저씨..."엄마 몰래 시켰는데 실패했어" 아무튼 이건 라라브라에서 향기를 맡아봐" 나쁘지 않게 샀는데 왠지 그 당시와는 다른 짠 거 같아서 좀 실망스러워요. 근데 바디미스트를 많이 써서 바로 대용량으로 산 점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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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오믈렛을 배워서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이건 어디 오믈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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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 조합은 절대 반대하지 않아. 왜냐면 너희들 무관심하잖아, 거짓말하지 마. 왜 다 그거인지 몰라.더 젊은 배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왜 그래?이런 드라마 보면 나쁘진 않아.딱히 너희들의 뭐가 나쁘지는 않다는 걸 아니까.멍-. 웃음거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잘 어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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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밤 타입 크림을 발랐기 때문에 화장의 지속력이 당신 무통이라서 수분 크림 무엇을 살까 상상하던 중 엄마가 줌 에멀젼인데 로션 같아서 낮에 화장하기 전에 바르기에 좋다. 건조하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으면서 내가 주걱을 쓰다니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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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쁘지 않은 큰 개의 종이 이름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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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누룽지가 싫었는데 계란후라이와 오이를 먹으니 맛있었다.오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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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가 바른 립의 조합 웨이크 메이크업, 루즈 암 제로 베이지 프리즈, 동료 예술적!옳게 바르지 않도록 위, 1리 청순 이런 느낌의 립을 원했지만 이쵸하프이 딱 웨이크 화장은 그것을 사두고 걸어 둔 거지만, 역시 화장품은 많으면 많을수록 도움이 될 거다.언젠가 스스로 발랐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 색도 여러가지 조합하면 귀여운 색을 발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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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던 분이 찢어져서 새 것을 사러 랄라불라 갔는데 세 1중이라고 즉각 사무 예촌에 하이 예 괜찮은 사람 영상으로 봤는데, 괜찮아 보여서 모방했다.원래 쿠션은 거짓없이 밖에서 수정용으로만 썼는데 오전에 시간이 없을 때 쿠션으로 때리니까 신세계 짱 편해.며칠이고 항상 아까 오전에 쿠션으로 화장상자... 원래 쿠션은 지속력도 안 좋고 피부 표현도 안 예쁘겠지 하는 편견이 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지속력은 기초 스킨케어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고 피부표현도 좋은 퍼프 쓰면 깨끗해 내 생각에 쿠션이 나쁘지 않아.파데보다 중요한 것은 퍼프인 것 같다.같은 쿠션도 분을 어 떤 것을 쓰느냐에 고로 피부 표현과 밀착력이 다르다 앞으로 다양한 쿠션을 쓰고 볼게 내가 또 이렇게 쿠션을 단단히 하고 하게 될 줄은 몰랐다._. 어쨌든 쓰고 보니 이포프이 피부 표현을 깨끗이 헤쥬은다맛토도 없고 구로도 없는 것으로 밀착도 잘되고 피부 표현이 깨끗해서 마음에 든 것이지만, 사이즈가 다른 퍼프들보다 작고 본래 쓰던 것처럼 쿠션에 꽉 눌러에서 분첩 측면에도 묻고 어려움 다소 삼각형 부분에 좁은 부분에 사용하기도 편하고 나프지앙의 아름 쿠르 테무 잉도우쯔 라 루 라불라옹라잉모ー루에는 없는, 오프 라인에는 어느 sound아그리고 도수 치료함 sound등이 당신들의 무아 패서 마침내 병원에 가서 아픈지 6년는데 그럭저럭 시간죽지 않을 줄 알고 안가 요즘 들어 예전보다 더 아파지고 까무잡잡한, 금방 후련해진 느낌.하지만 그 생각이 유지되지 않는 sound 10회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1번째이니까 큰 변이 없으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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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발적으로 휴강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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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루루 하고 손톱도 깎은 상자는 안 나왔는데 그동안 뭐 하면 아플 것 같아서 밴드 붙이고 있어요. 울면서 가랑비가 하루종일 많이 오던 오핸시의 날은 그냥 기분이 좋았어! 낮 교양때 교수님이 영화를 보여주셔서 그런지 영화제목은 This means war 톰 하디 정말 잘생겼어.~~꺄 딱 크리스 파인도 잘생기고 ww아침부터 눈의 보양에 견딘 느낌과 섹시한 남자 나쁘지 않네 그래서 friend는 공감은 못했지만 크리스 파인 구모·쥬네에 비슷한 거 아닌가?나만 그렇게 생각한 오 늘 날은 도수 치료 2번째 월요일에는 뼈 맞추기는?많이 작업을 한 것 같은데 오항시의 날은 과격한 것이 별로 없는 안심하면서도 조금 아쉬운 감정, 내가 night에 가서 의사가 좀 고생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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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사온 만두 배고파서 내가 다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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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4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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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크도 먹었는데 의견보다 싫네.이제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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