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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소설리뷰 | 김빠 - 증후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2:43

    ​ 공(조 승현)| 집의 착공/그와은콤/게아카콤/용하콤/죠은데 공/기에랴크콤/1사랑 공수(서울 정인)| 강수/미인 수/ 많은 수/후회 수/군림 수/유혹 시수 수위| ★ ★ ★ ☆ ☆ 장르| 현대물 키워드| 복수/아이증/감금/상봉 ​ 이야기의 정인은 어린 시절부터 나쁘지 않아 성 정체성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방탕한 기질이 있다.그러던 어느 날 기숙사의 룸메이트인 승현이 몰래 설치해 둔 영상에 찍힌 정인과 민우의 관계 영상을 빌미로 협박한다. 아내 sound에게는 쉽게 보고 돈으로 얼버무리려던 정인은 승현이 바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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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리디-에서 가장 먼저 연재를 봤는데, 넌 정말 너무 재밌고, 화단 연재분에서 보고 매화를 넘기는 것은 너무 귀찮고, 자신...^^7하나 트러스트 매화의 꽃마다 볼 수 있어 자주 본다~! 아주 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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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무척 폭설로 달릴 수 있었지 뭐야.이건 공이 거짓없이 미쳤다는 게 멋있어.거짓없이 대박을 터뜨린 김파님이 bl가 본진이 아닌걸로 아는데 흑흑 다작하세요 라고 들었는데 놀랍게도 온화함은 제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증후군이라던가 더 나쁘지 않으면 와달라는 소원이 없습니다 진짜 말하고 있어.그리고 이것은 처음에 기숙사의 룸메이트시절보다, 문제가 생겨서 시간이 지나지 않고 재회했을 때 부터 조르고 있어서, 공은 여전히 미쳐 있었던 것이다.그리고 수는 지울 수 없는 죄책감으로, 공에 계속 보상하고 싶어 하며, 공은 물의 인간성 바닥을 잘 알고 있으니 속죄하고 자유로워지는 근성이 아닐까 더욱 꾸짖어 준다.화내야지~거짓말없이, 너는~두사람의 오해와 삽속에서 보는 독자는 그냥 재미있고,


    어떻게 보면 정말 공은 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아닌 것 같고...수인성이 견상이라서 좋아요.라고 당초부터 표현하면서 붙였더라면 葛의 한때였을것이고, 그래서 강한 인상을 주기위한 특별조치라고 느꼈고, 목소리가 좋은 비결이 아니지만 결론적으로는 짐승을 궁지에 몰아넣는 덴 성공했으니까 bb


    #BL 소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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