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소이연남마오 ~처럼

소연남과 국수타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태국식당입니다싱뎅

>

이번에 압구정에 새롭게 컨셉으로 오픈한건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정확한 시스템은 모르지만 저녁 시간에는 1층은 식사와 맥주 같은 간단한 주류가 가능하며 2층은 주류 전용 메뉴와 와인만 가능한 것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서 와인과 태국 sound식을 즐기기로 했다 다쵸묘은 때문에 1층과 2층의 분위기가 아주 다르네요

>

메뉴를 둘러보면 국수 타이 메뉴처럼

>

사실 태국 sound식과 와인이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는 아니에요

>

만원대의 자연 와인입니다.

>

토무 야무쿤 누들(하나 2000원)

>

쇠고기 국수(9000원)

>

와인과 맞는 것을 주문했어야 했는데, 그냥 제가 먹고 싶은 것으로 주문했어요.

>

​

>

국수는 2가지 선택이 가능하지만, 이는 보통 면에서

>

이건 얇은 면이다.

>

저는 개인적으로 얇은 면을 좋아합니다.

>

소고기면은 되게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

카놈팡쟈싱무(8900원)

>

양념한 돼지고기를 식빵 위에 올려서 튀겼는데 태국식 불고기버거 정도 인 것 같아요.

>

아 맛있다

>

네츄럴 와인은 삿포로 버드 와칭에서 닭꼬치와 매칭한 것 이외에는 특별히 조합이 없었지만, 야키이부치미나미에서 네츄럴 와인을 주력으로 판매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특히 한층과 2층의 다른 컨셉.정말 흥미로워요.같이 온 친구가 애칭에는 와인도 비싸고 태국 와인은 별로 맛있을 것 같다고 불평했는데 어느새 와인은 음식을 빨아먹어서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소이영남/새침의 매싯은 요리로 손님을 볼모로 인질로 한 손님에게 네츄럴 와인을 먹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손님은 맛있는 매싯은 요리와 독특한 와인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만족감이 배이게 한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굽실굽실굽실(.-) (_)

>

[스톡홀름 증후군]은행 강도가 은행 직원을 인질로 잡은 스톡홀름 노르 스토ー리ー룸스토ー리ー 의문에서 유래인 질범들이 4명의 직원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는 동안 인질들은 인질범들과 에키챠크 관계를 형성했다 자신을 해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기 때문이다.